콘텐츠로 건너뛰기

매일 아침 고민 아닌 고민이다. 예준이는 ‘아빠 회사 가지마’가 입에…

  • 파파 

매일 아침 고민 아닌 고민이다.
예준이는 ‘아빠 회사 가지마’가 입에 붙었고
민준이는 배꼽인사에 뽀뽀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 녀석들과 좀더 시간을 보내며 살고 싶은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

관련 글  카드 게임에서 일등을 못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