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 파파2013년 02월 11일2022년 03월 04일3개의 댓글 또 한해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너무 빨리 자란다. 민준이도 의젓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줄 알고, 예준이는 이제 학생티가 날 정도. 인생이 재미있는 때다. 아이들도 나도.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예준이는 또 목감기. 아무래도 ... “또 한해가 시작됐다. 아이들은 …”의 3개의 댓글 papa 2013년 02월 12일 오전 10 : 57 답글 형 보고 따라하느라 정신 없는 민준이. mama 2013년 02월 13일 오후 6 : 55 답글 왜 세번이나 계속 하는 거? ㅋㅋㅋ 형 눈치 쓱 보면서도 계속 배꼽 인사만하는 민준이당 papa 2013년 02월 13일 오후 7 : 15 답글 예준이가 마지막에 한마디 한다. “넌 인사하니?”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형 보고 따라하느라 정신 없는 민준이.
왜 세번이나 계속 하는 거? ㅋㅋㅋ 형 눈치 쓱 보면서도 계속 배꼽 인사만하는 민준이당
예준이가 마지막에 한마디 한다.
“넌 인사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