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파파2013년 01월 19일2022년 02월 09일 민준이가 하는 말을 따라하며 조금 놀렸더니, 날 째려보다가 말했다. “아빤,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깔깔. 이제 5살인데.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2014년 10월 04일, 민준 수두 앓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