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 파파2018년 03월 24일2022년 02월 09일 나는 새로 일을 벌이는 것에 능숙하지 않고 또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때는 그 모든 것이 귀찮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한 차례 거실을 오줌바다로 만들었고 빨래 널고 왔서 봤더니 여기저기 똥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