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자동 입력 기능-검색어를 입력하면 그 단어나 철자로 시작하는 유사 검색어의 리스트를 검색창에 보여주는 기능-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그 호,불호가 너무 명확하다. 그래서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은 이런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지 혹은 이것이 더 사용자를 불편하게 만드는 과잉 서비스는 아닐 지 뚜렷한 답을 찾을 수가 없다.
구글은 검색어 자동 입력 함수에 예상 결과수를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것으로 유효성을 더했다. 단순히 관련 검색어를 나열하는 것보다는 훨씬 쓰기에 편리하다.
MP3를 입력하자 유사 검색어의 리스트가 나오고 MP3에 의해 검색되는 웹페이지의 수가 나타난다.
참고.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코리아
야후! 미국
지마켓
아마존과 이베이는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원래 labs 에 있던거
공식에 추가된거군요
이상하다.. 저거 원래 있었는데..순간 갸우뚱했네요^^;
아, labs에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
전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7/09/blog-post_13.html
9/14에 론치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