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mama2009년 12월 22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달라고 “우!! 우!!” 거린다. 속살만 잘라 입에 넣어 주려니 그게 아니라고 또 소리다. 한덩이 잘라 손에 쥐어 주니 그제서야 좋다고 간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태그:민준큰것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의 2개의 댓글 papa 2009년 12월 22일 오전 11 : 13 답글 흐흐. 눈에 선하네. 얼굴도 못보고 와서 민준이 보고 싶당. mama 2009년 12월 22일 오후 2 : 35 답글 오늘 밤에도 보기 힘들 것 같은데..?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흐흐. 눈에 선하네. 얼굴도 못보고 와서 민준이 보고 싶당.
오늘 밤에도 보기 힘들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