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리에 다녀오는 길에, 뎅과 … 파파2012년 10월 20일2022년 02월 09일 해이리에 다녀오는 길에, 뎅과 예준이가 화장실이 급해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렀다. 혹시나 했더니만, 남자 화장실로 들어간 예준이가 사라지고 없었다. 안내소에 방송을 요청하려고 갔더니, 거기서 울고 앉아있었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있었... 태그:그리고생각지도 않게 킹크랩을 두마리 사왔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