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김민준
기분. 김민준 나는 축구가 정말 좋아 하지만 이길 떄도 있고 질 때도 있지 졌어 사람들이 모두 빨간 색으로 보여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연습했는데 다음엔 이겨야지… 더 보기 »기분. 김민준
기분. 김민준 나는 축구가 정말 좋아 하지만 이길 떄도 있고 질 때도 있지 졌어 사람들이 모두 빨간 색으로 보여 얼굴이 빨개질 때까지 연습했는데 다음엔 이겨야지… 더 보기 »기분. 김민준
27번째 아버지 제사. 그동안 나는 대장암 수술을 세번 했고. 결혼을 했고. 아이를 둘 낳았고. 몇번의 이직을 했고. 다리가 부러졌고. 120명 쯤의 조직을 이끌었고. 위암 수술을… 더 보기 »3월 27일
이 책은 보지 마세요. 이 책은 ‘이번 주에 상한가에 올라갈 주식 10’ 같은 느낌입니다. 올라갈 주식을 알면 그걸 사지, 왜 정보로 공개하겠습니까. 중반부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더 보기 »9. 퇴사학교
부쩍 큰 민준이. 이어폰을 꽂고 멍하니 앉아 있길래 물었다. “뭐해?” “음악 들으면서 힐링해” 적당한 힐링이 필요할만큼 피곤한 4학년인가 보다. 파파
닌텐도 스위치를 구했다. 생각보다 하고 싶은 게임이 없다. 아이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