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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14

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 mama 

비가 무지하게 쏟아져 미뤄진 스케이트장을 오늘 간다. 스케이트장에 간다고 얘기하고 싶은 예준이는, 자랑은 하고 싶은데 민준이에게 말은 할 수 없고 입이 근질근질한지 결국 구몬 선생님에게 자랑이다. mama

난 이해가 안돼

  • yoda 

세스 고딘의 ‘I don’t get it’을 번역했습니다. “나는 그걸 좋아하지 않아” “그건 이해할 수 없어” 당신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정말로 좋은 생각이고, 뭔가 소유할만한, 어떤 성취를… 더 보기 »난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