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쓰다 다시 쓰다 Post author By yoda Post date 2014년 1월 8일 다시 쓰다에 댓글 없음 버리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고 다시 시작하는 것은 번거롭다. 천천히, 다시 써보자. Tags 결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