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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2

필리핀 세부 다녀오다

  • 파파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발이 닿지 않는 깊은 물에서도 두렵지 않은 것은 아빠가 붙들어주고 있기 때문일게다. 언제까지 붙들어주고 지켜줄 수 있을까. 수영장에서도 나는 종종… 더 보기 »필리핀 세부 다녀오다

모처럼 가는 해외여행에 신이

  • mama 

모처럼 가는 해외여행에 신이났나부다.. 선생님, 친구 할머니들, 태권도 사부님들, 오늘은 모처럼 나온 상우 엄마에게까지 자랑질이다. ㅋㅋ mama

처음으로 하는 유치원 생일 파 …

  • mama 

처음으로 하는 유치원 생일 파티. 12월 생일인 다른 아이가 없어 오롯이 민준의 생일 잔치이다. 이것저것 더 신경쓴다고 썼는데 민준이가 재밌었다고, 선물 받고 와서 싱글벙글이다. mama

12월 19일, 3박 4일 세부 여행.

  • mama 

12월 19일, 3박 4일 세부 여행. 임패리얼 팰리스, 호핑 투어 예약 완료. 재미나게 다녀오자!!! mama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2-02

  • yoda 

http://goo.gl/lRke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지, 우린. 도둑들. 별하나. 말많은 전지현과 순정파 김혜수. 지루한 총격신에 고루한 추격전. 끝. 은교. (헌화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면 이 꽃을 꺾어 바치겠습니다.) 은교.별넷.…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