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들었던 민준인 품에서 쭈쭈를 먹다 갑자기 벗어나…
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들었던 민준인 품에서 쭈쭈를 먹다 갑자기 벗어나 소파위로 올라가더니 잠이 들었다. mama
태어나 내품안에서만 잠이 들었던 민준인 품에서 쭈쭈를 먹다 갑자기 벗어나 소파위로 올라가더니 잠이 들었다. mama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 갔냐며 잉잉 대던 예준이가 찰흙가지고 놀면서 하는 말 mama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사라진 것을 알았다. 끈으로 묶는 방식이라 어딘가에 빠졌나 싶었는데, 웬지 찾지 못하면 몹시 우울해지리라 싶었다. 사무실을… 더 보기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가 아이팟을 들고 있는데 호시탐탐 노리던 예준이, 내 눈치에 힘으로 뺏지 못하고 차를 하나 들고와서는 민준이에게 쓱 내밀면서 가지고 놀라한다. 그리고선 처량하게 날 처다보며 “난… 더 보기 »민준이가 아이팟을 들고 있는데 호시탐탐 노리던 예준이, 내 눈치에 힘으로…
http://icio.us/v1esv4 # http://bit.ly/dkPCMv 플레이 스트리트. 이거 재밌는 서비스군요? 로드뷰를 거리 중심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리뷰 쪽이 좀더 부각되었으면 좋겠네요. # http://icio.us/cvvb2t # 아이패드가 변화시킨 인터넷쇼핑광고의 모습 –…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6-28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민준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면 예준인 “윽, 지독한 냄새!!” 하면서 기저귀를 가져다 버린다. mama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견디다못해 짜증을 내며 비키라는 아빠. 예준이가 그런다. “아빠 우린 친한 친구쟎아..” 그러니 자기랑 민준이를 같은… 더 보기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고 엄마가 오셨다. 지난번 제사 이후로 계속 아프셔서 걱정인데 김장이후 새김치 먹을때가 되지 않았냐며 자식 다섯집에… 더 보기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
작년과 올해사이, 방충망에 구멍이 4개가 생겼다. 아이들이 손으로 통통 밀치고 손가락으로 파서 그런가보다. 방충망 보수 추천이 있어 그걸로 수리는 했는데 구멍보다는 방충망 자체가 아이들 공격으로… 더 보기 »작년과 올해사이, 방충망에 구멍이 4개가 생겼다. 아이들이 손으로 통통 …
공놀이를 하던 중 읽다 펴논채 두었던 책에 미끄러져 예준이 입술이 터졌다. 그래도 절대 책정리는 하지 않는 예준이다. mama
지마켓 검색결과 페이지가 개편된건가요? UI도 낫고 무엇보다 속도가 크게 개선되었군요. # http://bit.ly/bkiyDz 아이패드가 7월에 출시된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혹시 다른 소식 알고 계시는 분 있으세요? #…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6-21
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이 놀고 더 같이 얘기하고 더 같이 부딪자. 더 늦으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이다. 맘만… 더 보기 »저녁에 일찍 들어가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예준이랑 30분이라도 더 같…
예준이가 말했다. “아빠, 카멜레온 아저씨가 말했어. 모든 동물은 소중한 거라고.” 파파
Yahoo Goes All In With Facebook: http://is.gd/cF9p7 # http://bit.ly/cMXG7C 8번만 더 첵인하면, 서소문 건널목을 탈환할 수 있군요!! # http://bit.ly/cjk9Qe 귀여운 크롬 에러 메세지 – 크롬아,…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6-14
어제 저녁 도착한 맥북 하루 써보니 몇가지 생각할 거리가 생겼다. 웹 사이트가 표준을 지키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아이폰에서 모바일 웹 브라우징을 할 때에도 느낀 점이지만… 더 보기 »맥북 하루 쓴 후 4가지 생각
방금 본 두 남녀 이야기.iPad 말이야, 그냥 iPhone을 크게 만든거 아냐? 어제 TV에서 봤어」라는 여자의 말에 대해 남자가「전혀 그렇지 않아, 완전 달라! A컵과 D컵 정도로…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6-07
민준이 현관에서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헤헤 웃는다. 파이팅 손바닥 친다. 예준이 “아빠 뽀뽀해야지” “아빠 파이팅” 이 녀석들! 파파
재밌는 기사가 떴네요. 애플의 아이패드가 두달만에 2백만대가 팔렸는데 그 의미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2분기까지 250만대를 배송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패드와 악세서리의 일반적인 판매가를 650$로 가정하면, 애플은… 더 보기 »아이패드 2백만대 판매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