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피겨스 (9/10)
오랜만에 케빈 코스트너의 모습을 보아서 좋았고, 짐 파슨스는 빅뱅 이론의 셸던이 계속 떠올라서 등장할 때마다 좀 웃겼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1962년 즈음, 미소 냉전이 한참이고 양국은… 더 보기 »히든 피겨스 (9/10)
오랜만에 케빈 코스트너의 모습을 보아서 좋았고, 짐 파슨스는 빅뱅 이론의 셸던이 계속 떠올라서 등장할 때마다 좀 웃겼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1962년 즈음, 미소 냉전이 한참이고 양국은… 더 보기 »히든 피겨스 (9/10)
박노자 선생의 글, ‘인간답게 사는 방법 ‘을 읽다 보니 나는 차별에 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 곱씹어 보게 된다.박선생의 글에 의하면, 니콜라이 티모페에프-레소프스키 라는 20세기… 더 보기 »차별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