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mama2010년 02월 21일2022년 02월 09일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mama
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 파파2009년 09월 01일2022년 02월 09일밤 0시 40분. 민준이는 내 늦은 귀가에 잠이 깼을가? 아내의 피곤한 협박이 들려온다. ” 왜 이렇게 자면서 낑낑대”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