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외할머니 댁에 간다고 좋 … 파파2013년 06월 14일2022년 02월 09일순창 외할머니 댁에 간다고 좋아했었는데, 민준이가 목이 부어 갈 수가 없게 됐다. 아픈 것도, 시골에 못가는 것도 맘이 아프다. 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