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인 울때 손으로 입을 막고 운다.
민준인 울때 손으로 입을 막고 운다. mama
민준인 울때 손으로 입을 막고 운다. mama
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럼 기꺼이 같이 일어나 놀아줄 사람이 없는 것이 슬픔의 원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하며 같이 일어나긴 했지만 뻑뻑한… 더 보기 »어제, 오늘 예준이가 일어나면서 울었다. 일어나고 싶은데 할머니 집에서처…
매제 생일이어서 공덕동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고모네 집에 가야한다며 대성 통곡을 하다가 잠이 든 예준이. 암사동에 거의 다 와서 잠이 깨는 예준이는 다시… 더 보기 »매제 생일이어서 공덕동에 다녀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 고모네 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