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다.
미국 출장을 왔습니다.야후의 본사가 있는 California Sunnyvale입니다. sunny~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날은 계속 흐린데다가 싸늘한 비도 간간이 흩뿌려집니다. 미국, 넓고 크군요.여긴 시골처럼 조용하고주차장도 넓직넓직,도로도 쭉쭉,간판들도 큼직큼직.도시… 더 보기 »미국 오다.
미국 출장을 왔습니다.야후의 본사가 있는 California Sunnyvale입니다. sunny~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날은 계속 흐린데다가 싸늘한 비도 간간이 흩뿌려집니다. 미국, 넓고 크군요.여긴 시골처럼 조용하고주차장도 넓직넓직,도로도 쭉쭉,간판들도 큼직큼직.도시… 더 보기 »미국 오다.
오래간만에 산에 갔다 왔습니다.강원랜드의 카지노가 있는 사북.그 사북 조금 못 미쳐, 증산이라는 곳에 민둥산이 있습니다.한국의 5대 억새 군락지 중의 한곳이라더군요.왕복 3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만, 제법 가파른… 더 보기 »민둥산에 다녀오다
작가로 키우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뎅이. 국자의 압박. 호빵 같이 나왔다며 여동생이 삭제를 원했던. 보는 것과 찍히는 것은 확실히 다른.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더 보기 »뎅이와 큰댁에 다녀오다.
2004년 9월 18일, 비온 후 갬.개심사에 다녀오다.개심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나, 무척이나 오래 전 기억이어서 길도, 절도, 풍광도 낯설기만 하다. 예전엔 서해대교가 없었고 지금은 서해대교를 지나… 더 보기 »개심사 다녀오다.
가을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고속도로를 타보지 라고 시작했는데 동쪽 끝까지 갔습니다. 사실 뭐 만만한게 동해바다이긴 합니다. 🙂 사진기며 먹을거리며 옷이며 아무 것도 준비되지 않아 오히려… 더 보기 »가을 바다 다녀오다
벗들과 함께,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월악은 1990년도에 한번 가보고 15년 만에 처음이군요. 아래는 민박집에서 바라본 월악산입니다. 비가 와서 운무가 잔뜩 낀. 비가 와서 산행도 못하고, 계곡에서… 더 보기 »광복절 기념 월악산 야유회
2004년 7월 17일 제헌절. 비. 부석사에 다녀오고 싶어졌다. 차를 몰고, 경북 영주로 향한다…부석사는 참으로 인연이 많은 절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었고 많은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더 보기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아직도 제주도에 가보지 못한 어머니를 위해, 가족여행을 떠났다. 어머니와 나, 동생과 매제, 조카. 이 5명의 여행경비를 잘난 척 하며 카드로 긁었다. 지금 생각하니 몹시 난감하다…… 더 보기 »2004.4 제주도 가족여행
7/31/15:30날은 무척 덥다.달랑 옷가지 몇개만 든 배낭이 이렇게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내가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다 버리고 오자. 7/31/16:30What the hell! 왼쪽,새디스트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더 보기 »충무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