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새벽

  • 파파 

어제 일곱시부터 잠이 든 예준이는 오늘 새벽 네시에 일어났다. 30분간 격으로 나를 깨워서는 쉬, 응아, 양치질, 기차, 책 … 어쨌거나 ‘아빠 좀 더 자야 해”라고…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