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 – 현대시처럼 끄적이는 단상
11월 11일.10시가 넘은 퇴근길, 지하철, 5호선.오늘 산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실린 신작 시 몇 편을 들여다 보고.‘나는 요즘 밤마다 시청 앞에서 밤 공부한다’라는 싯구가 제법… 더 보기 »빼빼로 데이 – 현대시처럼 끄적이는 단상
11월 11일.10시가 넘은 퇴근길, 지하철, 5호선.오늘 산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실린 신작 시 몇 편을 들여다 보고.‘나는 요즘 밤마다 시청 앞에서 밤 공부한다’라는 싯구가 제법… 더 보기 »빼빼로 데이 – 현대시처럼 끄적이는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