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3/100 Double side A – 박민규
더블 – 전2권 – 박민규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박민규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었다.2006년 핑퐁 이후 손대지 않은 그의 작품을 다시 여는 순간 나는 감동했다.“多感, 하소서”라는 의미 심장한 책… 더 보기 »소설. 3/100 Double side A – 박민규
더블 – 전2권 – 박민규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박민규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었다.2006년 핑퐁 이후 손대지 않은 그의 작품을 다시 여는 순간 나는 감동했다.“多感, 하소서”라는 의미 심장한 책… 더 보기 »소설. 3/100 Double side A – 박민규
박민규가 자신의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었다.RSS로 구독하게 되면, 매일 매일 업데이트 되는 소설을 읽을 수 있게 된다. RSS로 소설을 발행하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신선하다. 다양한 미디어의… 더 보기 »RSS로 소설 연재하는 박민규
사르트르는 ‘시지프스의 신화’에서 이렇게 서두를 꺼낸다. 참으로 중대한 철학적 문제는 단 하나뿐이다. 그것은 자살이다.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을 판단하는 것, 이것이 철학의… 더 보기 »43/100 핑퐁
박민규의 첫번째 소설집, 실린 작품은 모두 10개. 1. 카스테라2.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3.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4. 몰라 몰라, 개복치라니5. 아, 하세요 펠리컨6. 야쿠르트 아줌마7. 코리언 스텐더즈8. 대왕오징어의… 더 보기 »소설. 카스테라 – 박민규
시나리오 및 구성은 군더더기 없이 말끔합니다.아쉬운 점은 visual입니다. 씬의 구성이나 컷의 전환, 화면의 구도 같은 -영화를 영화이게 만드는 바로 그- 그림말입니다.역시 영화는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더 보기 »슈퍼스타 감사용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