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 커브 F8 손보기
작년 11월 위암 수술을 받고 이제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연말까지도 산책하다가 어지러워 한참 쉬어야 할만큼 체력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럴 때마다 ‘움직여야 산다’는 생각을 하며… 더 보기 »티티카카 커브 F8 손보기
작년 11월 위암 수술을 받고 이제 4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 연말까지도 산책하다가 어지러워 한참 쉬어야 할만큼 체력적으로 어려웠습니다. 그럴 때마다 ‘움직여야 산다’는 생각을 하며… 더 보기 »티티카카 커브 F8 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