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의 말. 말. 말. 1. 엄마, … mama2011년 05월 04일2022년 02월 09일예준이의 말. 말. 말. 1. 엄마, 내가 추운게 추워서가 아니라는 걸 난 알아 2. 그나저나.. 3. 엄마, 오늘 정말 고마워.. 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