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디퓨전은 고품질의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ai 입니다.
이는 독일 뮌헨 대학교 Machine Vision & Learning Group (CompVis) 연구실의 “잠재 확산 모델을 이용한 고해상도 이미지 합성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Stability AI와 Runway ML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딥러닝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사실상 그림 인공지능의 시대를 연 인공지능 모델이며 이 모델을 채택한 인공지능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고 오픈 소스로 공개해서 일반인들도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 AI 를 활용한 서비스는 꽤 많은데 그 중에서도 https://stablediffusionweb.com이 가장 널리 쓰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서비스는 프롬프트를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ai 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도 쉽게 프롬프트를 만들고 가공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하는데 주로 사용되지만 이미지의 인페이팅, 아웃페인팅 같은 작업에도 사용될 수 있고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수많은 AI 실사, 반실사, 애니 그림들이 stable diffusion 을 대부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뜨거운 맥주 일러스트를 요청했더니 아래와 같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클럽마스터를 맡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런 말하긴 그렇지만, 학습과 탐험에 열정적인 귀엽고 영리한 10살 소녀입니다. 과학자 집안 출신으로 기발한 유머 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20년쯤 후 놀라운 과학자가 되어 획기적인 발견을 하는 동시에 다른 어린 소녀들이 STEM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