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교수의 ‘심형래의 ‘디워’와 ‘취향 전쟁’이라는 글을 읽다가 발견한 사이트.
시원시원한 디자인에 폰트, 눈이 피곤하지 않은 색과 네비게이션. 웹 사이트에서는 프로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만 이 사이트는 강교수의 지도 아래 전북대학교 학생들이 운영/유지하고 있다.
자꾸만 소외되고 사람들이 떠나가는 지역 문화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함이란다. 무릇 대학 교수쯤 되는 지식인은 이런 일을 해야 한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