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Microsoft plans online version of Windows
Microsoft Introduces Web Services, Competing With Google and Yahoo
- MS는 2005년 11월 1일 Windows OS와 popular software(MS office)의 온라인 확장에 대해 – 구글을 비롯한 여러 다른 도전자들의 위협을 완화시키길 희망하면서 – 발표했다.
- ‘Winodos live’라고 불리우며, 운다.
- ‘소프트웨어에 관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혁명이며, 이것은 (생태계의) 모든 부문에 있어 커다란 도전이 될 것이다’라고 빌게이츠는 이야기했다.
- ‘Office live’도 있고 이는 2006년초 invitation-only beta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구글과 선마이크로 시스템의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얘기가 이미 있고,
웹을 플랫폼으로 인식하는 web 2.0의 기본 개념은 역시 파괴적이고,
MS도 놀고 있지만은 않구나 싶고.
재미있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