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What’s ahead in UI Design and Technology
MS가 2019년쯤에는 볼 수 있을 것 같은 가상의 기술과 그 몽타쥬를 모아서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이 비디오는 MS의 “Envisioning series”의 하나이며 너무 당연하지만 데모일 뿐이며 현재 기술 수준에서 불가능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 따위는 없다. 동영상은 MS가 열심히 추진하고 있는 Tocuh 기술과 모바일 display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접는 LCD, 무선 interaction을 통해 정보를 담고 있는 가상의 3D 객체가 이기종 device를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고 있노라면, 기업이 직원들에게 심어 줄 수 있는 비전의 힘이 느껴진다. 저런 세상을 만들어가는 일, 그 첨단에 서보고 싶지 않은가 말이다. Cool!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