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아침에 민준이는 사과 한 쪽을 손에 들고서 TV에 몰입되어 있었다. 내 경우 TV를 보지 않아도 그 소리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 지는 것을 느낀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닐까? 자기와 자기를 둘러 쌓고 있는 세계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TV 시청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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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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