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아빤 왜이렇게 안 mama2011년 04월 01일2022년 02월 09일 예준이가 “아빤 왜이렇게 안와?”라며 투덜거리자 민준이는 “아빠, 내일?”이란다. 아이들에게도 아빠에게도(?) 슬픈 일이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14년 11월 15일, 예준이 안경 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