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 mama2011년 03월 18일2022년 02월 09일4개의 댓글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식. 호떡 2개(with 민준) 잼 샌드위치 1개 꿀떡 1/2팩 떠먹는 불가리스 1/2개 한동안 아파서 많이 안먹었는데 회복기인가 보다. 잘 먹여야 겠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의 4개의 댓글 papa 2011년 03월 21일 오후 1 : 30 답글 오늘 책상 위에 올려 놓은 책 83 페이지를 꼭 읽어보세요. mama 2011년 03월 21일 오후 3 : 23 답글 그단락이 딱 쵸코파이와 캔디 두가지에 대해서 다루더군요. 당신 뭔가 느끼는게 있어서 나에게 보라고 한건가요? ^^ 책상위에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건냈던 쵸코파이와 캔디.ㅎㅎ 그런거 가지고 오지마시고 가져오게될때는 같은걸로 맞춰오시거나.. 서로 다른건 못먹었다고 마트에서 쵸코파이 꼭 사야된다고 난리쳐서 들고온거랍니다. 그리고 언행일치, 과자 봉지 밑에 그책이 있어서 촘 재밌었어요.. papa 2011년 03월 21일 오후 5 : 05 답글 내가 누누히 이야기하는데, 나쁜 과자를 내가 대신 해치워주는 거라니깐. mama 2011년 03월 21일 오후 5 : 16 답글 아.. 네…에..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a 2011년 03월 21일 오후 3 : 23 답글 그단락이 딱 쵸코파이와 캔디 두가지에 대해서 다루더군요. 당신 뭔가 느끼는게 있어서 나에게 보라고 한건가요? ^^ 책상위에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건냈던 쵸코파이와 캔디.ㅎㅎ 그런거 가지고 오지마시고 가져오게될때는 같은걸로 맞춰오시거나.. 서로 다른건 못먹었다고 마트에서 쵸코파이 꼭 사야된다고 난리쳐서 들고온거랍니다. 그리고 언행일치, 과자 봉지 밑에 그책이 있어서 촘 재밌었어요..
오늘 책상 위에 올려 놓은 책 83 페이지를 꼭 읽어보세요.
그단락이 딱 쵸코파이와 캔디 두가지에 대해서 다루더군요. 당신 뭔가 느끼는게 있어서 나에게 보라고 한건가요? ^^ 책상위에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건냈던 쵸코파이와 캔디.ㅎㅎ 그런거 가지고 오지마시고 가져오게될때는 같은걸로 맞춰오시거나.. 서로 다른건 못먹었다고 마트에서 쵸코파이 꼭 사야된다고 난리쳐서 들고온거랍니다. 그리고 언행일치, 과자 봉지 밑에 그책이 있어서 촘 재밌었어요..
내가 누누히 이야기하는데, 나쁜 과자를 내가 대신 해치워주는 거라니깐.
아.. 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