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식.
호떡 2개(with 민준)
잼 샌드위치 1개
꿀떡 1/2팩
떠먹는 불가리스 1/2개

한동안 아파서 많이 안먹었는데 회복기인가 보다.
잘 먹여야 겠다.

관련 글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예준이가 배고프다며 먹은 간”의 4개의 댓글

  1. 그단락이 딱 쵸코파이와 캔디 두가지에 대해서 다루더군요. 당신 뭔가 느끼는게 있어서 나에게 보라고 한건가요? ^^ 책상위에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건냈던 쵸코파이와 캔디.ㅎㅎ 그런거 가지고 오지마시고 가져오게될때는 같은걸로 맞춰오시거나.. 서로 다른건 못먹었다고 마트에서 쵸코파이 꼭 사야된다고 난리쳐서 들고온거랍니다. 그리고 언행일치, 과자 봉지 밑에 그책이 있어서 촘 재밌었어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