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민준이가 애처롭게 나를 부른

민준이가 애처롭게 나를 부른다. 손에 비누가 묻은 상태라 갈수 없어 예준이에게 도와주라 했더니 덕에 화차들을 연결해준다. 이어 예준이가 “아가야 나 이거 하나만 줄래?”라니 “아니”라는 민준, 다시 예준이가 “이거 하나만 줘라, 응? 응? 응?” 형의 애교에 넘어갔는지 민준이가 하나를 건네주는 소리가 들린다.

관련 글  오늘은 새벽 6시 30분에 예준이 ...

“민준이가 애처롭게 나를 부른”의 2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