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가 애처롭게 나를 부른 mama2011년 03월 22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민준이가 애처롭게 나를 부른다. 손에 비누가 묻은 상태라 갈수 없어 예준이에게 도와주라 했더니 덕에 화차들을 연결해준다. 이어 예준이가 “아가야 나 이거 하나만 줄래?”라니 “아니”라는 민준, 다시 예준이가 “이거 하나만 줘라, 응? 응? 응?” 형의 애교에 넘어갔는지 민준이가 하나를 건네주는 소리가 들린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제부도 “민준이가 애처롭게 나를 부른”의 2개의 댓글 papa 2011년 03월 24일 오후 1 : 43 답글 그거 전부 예준이 기차들이잖아? 흠흠. mama 2011년 03월 24일 오후 2 : 16 답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그거 전부 예준이 기차들이잖아?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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