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인 기저귀가 확실히 싫은 mama2010년 10월 27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민준인 기저귀가 확실히 싫은거다. 날도 추운데 무조건 바지+기저귀는 훌렁훌렁이다. 가끔 기저귀를 차고 있다가도 쉬를 하면 혼자 기저귀를 벗어버린다. 기저귀 뗄날이 멀지 않았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4월 5일, 예준 리듬 줄넘기 시 “민준인 기저귀가 확실히 싫은”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10월 28일 오후 3 : 41 답글 뗄 날이 멀지 않았다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뗄 날이 멀지 않았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