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청소하고 소파에 앉 mama2013년 07월 15일2022년 02월 09일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파에 앉아 잠시 숨 고르고선 고개를 드는데, 거실 벽.. 인간적으로 느무 드릅다. 비가 좀 멈추면 거실만이라도 도배 해야겠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