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 mama2011년 03월 07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를 더 좋아한다며 토라진 예준이, 상우는 그게 아니었다며 해명을 하는데.. 급기야 응아하고 있는 화장실까지 쫒아가서 “미안해” “응, 괜찮아” “고마워”와 같은 대화를 나누곤 같이 파워레인저를 보고 있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먼지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의 2개의 댓글 papa 2011년 03월 07일 오후 4 : 50 답글 ㅋㅋ. 상우는 동생이 없어서 민준이가 귀여운가보네. mama 2011년 03월 07일 오후 9 : 45 답글 상우도 동생이 생겼어요. 아직 100일이 채 안되었단 것과 여자 동생이라 예준-민준이처럼 파워레인저 놀이하면서 놀지는 못하겠지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a 2011년 03월 07일 오후 9 : 45 답글 상우도 동생이 생겼어요. 아직 100일이 채 안되었단 것과 여자 동생이라 예준-민준이처럼 파워레인저 놀이하면서 놀지는 못하겠지만
ㅋㅋ. 상우는 동생이 없어서 민준이가 귀여운가보네.
상우도 동생이 생겼어요. 아직 100일이 채 안되었단 것과 여자 동생이라 예준-민준이처럼 파워레인저 놀이하면서 놀지는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