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가 어려워지면 사내정치가 시작된다 – 사내 정치에 관한 새로운 시각.
마지막 표현이 멋지군요. “어느 날 상급자가 당신의 심기를 살피게 된다” ㄷㄷ - 얼굴 없는 경제대통령 ‘미네르바’의 추천도서 ver.2 – 미네르바. 누굴까?
- Browser Size Test – Mockup 그릴 때 출력해서 쓰면 좋겠군요.
- MS, 야후 출신 검색전문가 영입 – 야후, 큰일 났군요. 인력이 곧 재산일터. MS는 야후의 검색 서비스가 아니라 검색 인력을 흡수하는 것으로 전략을 수정했나 봅니다.
- 야후, 만능 검색 ‘그루’ 공개 – http://glue.yahoo.com, 글루 라고 읽어야지요. 그나저나 이런 건 이제 새로운 실험이 아니에요.
각 모듈들의 relevancy를 측정/최적화하는 것도 아니고? 결과가 훨씬 보기 좋은 것도 아니고? 속도가 빠른가? - “돈 벌려고 ‘오픈’한 게 아니다”…NHN 김평철 기술부문장 – 다 좋은데, “NHN은 각 부문별로 수십명 가량의 오픈소스 전담 인력을 두고 있다.” 이건 좀 오버 아니십니까?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