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두고 있다. 우리 가족은 용인으로 이사를 했고 예준이는 이제 5학년이, 민준이는 2학년을 앞두고 있다. 김준영은 48, 오수영은 42이 된다. 올해는… 더 보기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두고 있다. 우리 가족은 용인으로 이사를 했고 예준이는 이제 5학년이, 민준이는 2학년을 앞두고 있다. 김준영은 48, 오수영은 42이 된다. 올해는… 더 보기 »2017년 01월 25일. 설을 며칠 앞
오래 전 (그 당시에는 국민학생이라고 불리웠던) 초등학생 시절에는 해가 바뀐 것을 깜빡하고서는 관습대로 이전 연도를 기입하는 일이 매우 잦았던 기억이 난다. 겨울 방학이 시작된 지… 더 보기 »년도가 바뀐다는 것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더 보기 »2016. Nov. 8. NY Times
박상현 | 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그가 “대학 외에는 경험도, 배운 것도 없다”고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무려 17년 동안 아버지가 통치하는 모습을… 더 보기 »지금의 박근혜가 박정희의 진짜 모습이다
https://t.co/E2IugK8Ue9 안 해본게 몇 없다.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더 보기 »Top 50 Video games
https://t.co/30Ns62Pcvw 의견을 개진하는 진지함이 사라진다는 뜻. yoda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더 보기 »소모적인 답글
세계가 혼란하다. 뮌헨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시리아 테러와 프랑스 테러. 이 와중에 누구는 꽃이 아름답다며, 또 누구는 사드 미사일과 이건희의 성매매에 대해 트윗한다. 난 마음이… 더 보기 »혼란한 세상
얼마 전에 회사 랩탑이 불안정해져서 포맷하고 OS를 새로 설치하는 김에 윈도우10으로 변경했다. 예전과 달리 요새는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매우 꺼려지는데, 그 이유는 하위… 더 보기 »윈도우 10 엣지 브라우저 초기화면과 검색창 변경 방법
어쩌다 보니 근처에 있는 시립 도서관을 거의 매주 오게 됐다. 아이들 책을 빌리고 반납하기 위해서였는데 온 김에 내가 읽을 책도 한권씩 빌리곤 한다. 그 경험을 통해… 더 보기 »도서관에서 빌리기 좋은 책
원 링크 : http://goldenears.net/board/3102451 푸바에서 ape 파일을 읽지 못할 경우가 있다. cue 파일이 존재하나 읽지도 못하고 컨버팅도 할 수 없을 때는, 아래처럼 해주면 된다. 푸바에 ape… 더 보기 »foobar 2000에서 ape 파일을 읽지 못할 때
긴 세월이 지나 마침내 폴이 속내를 털어 놓는 것을 보니, 웬지 남겨 두고 싶어졌습니다.원문 링크 : Paul McCartney: I nearly quit music after The Beatles… 더 보기 »[번역] 폴매카트니 : 비틀즈 해산후 나는 음악을 그만둘 뻔 했다.
화면을 가득 차지하는 인터넷 신문의 광고는 정말로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없을까?눈길을 끌기 위해 선정적이고 조악한데다가 우연한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화면의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더 보기 »디지털 언론의 광고 노출
지난 해 말에는 양 어깨의 묵직한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최근 3~4개월에는 특히 왼쪽 어깨가 아프다. 팔을 머리 위로 돌리려고 하면 안 쪽 깊은 곳이 찌릿하고 아프고,… 더 보기 »아픈 어깨
‘momentum‘ 이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크롬의 새 탭을 할일, 날씨, 영감 등으로 채워주는 개인 대쉬보드를 만들어주는 도구이다.프로그램을 설치하자 이름을 묻고, 이메일을 묻는다. 요즘 한창… 더 보기 »what is your main focus for today?
친구 Y의 부친 상에 다녀왔다. 대구까지는 꽤나 먼 길이었지만,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니 가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막상 상주가 되긴 했지만 준비도 다짐도 없었으니… 더 보기 »상가를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