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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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 캐니멀 보고 싶다~~ 민
예준: 캐니멀 보고 싶다~~ 민준: 나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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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도 없고, 매일 형아 배웅/
형아도 없고, 매일 형아 배웅/마중으로 두번씩 나가던 것도 없고.. 민준인 많이 심심하다. 비가 퍼붓는 이번주엔 놀이터에서 맘껏 놀지도 못하고..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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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랑 통화하는 중 민준인 …
예준이랑 통화하는 중 민준인 통곡을 했다. 횽이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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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전화로 조잘조잘 9분 2 …
예준이, 전화로 조잘조잘 9분 22초 동안 통화했다. 혹시라도 끊자 그럴까봐 “엄마~ 잠깐 만!!”을 몇번이나 외치면서 ㅎㅎ “엄마 거기도 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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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 …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니가 “엄마 보고 싶은 건 아는데 그럼 할머니가 속상해”라고 얘기한 후론 아가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는 예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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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 …
엄마가 보고 싶다는 말에 할머니가 “엄마 보고 싶은 건 아는데 그럼 할머니가 속상해”라고 얘기한 후론 아가가 보고 싶다고 말한다는 예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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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반도 안되 하루를 시작
다섯시반도 안되 하루를 시작한 예준인 이른 시간부터 움직여서 그런지 배고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다. 몰래 꺼내 먹은 마이쮸부터 엄마가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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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렘폴린 위에서 과자 먹고,
트렘폴린 위에서 과자 먹고, 드러 눕고, 앉아서 뽀로로 보고 소파에 붙여주었더니 그위에서 내려오질 앉는다. 실제 점프점프 하면서 노는것보다 저런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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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인 영어가 시시하단다. 너 …
예준인 영어가 시시하단다. 너무 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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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이네 집에서 트렘폴린에
주현이네 집에서 트렘폴린으로 잘 논다. 시욱이네 집에들 놀러갔다 예준이 또래드른 하나씩 다 샀단다. 키크기 운동에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하나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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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준인 돌아오는 차안에
어제 예준인 돌아오는 차안에서 주현이와 입을 맞추고선 내리자마자 주현이네(심지어 나이가 같아 친구라는 것만 알고 이름도 몰라 “얘”라고 함) 집에 놀러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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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
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엄마를 부른다. 오래 앉아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잘하고 있다고 자랑도 하고 싶은 거다. 냄새가 상당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