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아주 오랫만에 한우 꽃등심을 얼마간 사서 구워주는데 요즘 안먹으려 들어 걱정이 큰 예준이가 계속 더, 더!!을 외친다. 두공기를 비우고서도 여전히 “엄마 너무 맛있어, 또 먹고 싶어”란다. 가끔 먹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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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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