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AOL, 포털 서비스 시작하다.

  • yoda 

관련기사 : AOL Launching New Online Portal this Month
The new Web site will bring together AOL’s current Web services with features previously only available to subscribers. Several new offerings include a heavy focus on video intended for those with broadband Internet connections.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AOL의 웹 진출은 이미 한참 늦은 것이며 성공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AOL의 그 놀라운 폐쇄적인 선택 :
2천 1백만(2005년 1사분기 기준)의 사용자로부터 매월 2만원씩을 받는 dial-up networking 서비스를
주력의 Business model로 삼은 그 선택.
과격한 비유겠지만
현재 수익이 많이 난다고 해서 삐삐 사업에 계속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과 다르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자, 이제 AOL은 신규 포털 사업자가 된 것입니다.
어떤 결과가 벌어질까요?

관련 글  트위터, 세계 에이즈의 날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