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9일, 예준이의 호기심에 봉숭아 꽃씨를 두개의 화분에 나누어 심었다.
140522일, 3일만에 싹이 낫다. 진짜 싹이 날 줄은 몰랐는지 아이들이 신기해 한다.
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화분에 비해 올라오는게 너무 많다. 골라 내야 할까 부다.
140519일, 예준이의 호기심에 봉숭아 꽃씨를 두개의 화분에 나누어 심었다.
140522일, 3일만에 싹이 낫다. 진짜 싹이 날 줄은 몰랐는지 아이들이 신기해 한다.
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화분에 비해 올라오는게 너무 많다. 골라 내야 할까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