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요즘 정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가려움이 있었다.
즉 자본이 생산 수단에 투자되지 않고 금융 자본으로 주 무대를 옮기고 나서 더이상 이윤이 생산되지 않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약간은 언급되어 있고, 무엇보다 알기 쉽고 읽기 쉽다.
또한 뵘바베르크의 주장대로 ‘상품에 대한 마르크스의 가정’은 여전히 옳은 지 않다면’ 종종 궁금했는데, 이도 추가로 읽을 부분이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