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me 파일 – http://readme.or.kr/blog/
촌평 :
저자의 소개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웹을 건너는 또 다른 방법, 인문학적 감성의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ReadMe.txt라는 파일을 볼 거냐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의 의도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봐도 좋지만 안 봐도 좋다.”
추천글 : 로자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주의>, 풀무질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