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정보 : http://imdb.com/title/tt0401792/
엘 마리아치를 보고 감탄사를 날린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겠지만.
영화는,
로버트 로드리게즈에게 영화는
자본이 지배하는 거대 산업이 아니고
현대 예술의 총화가 아니고
정치적 이데올로기나 도덕적 정화는 더더욱 아니고.
그에게 영화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일련의 작업,
재능을 발휘하여 뭔가를 만드는 작업일 뿐이다.
그 작업이 ‘Trouble maker’라는 근사한 작업장을 통해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예쁘다.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