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dernbirdhouses.com/
새를 기르는(birding)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지 못할 사이트
– 문외한인 저에게도, 새집 자체의 quality가 매우 좋아 보이고
– 1달에 15개까지만 주문이 가능하다는 안내문구도 인상적이고
– 사이트의 로고도 아주 깔끔하며
– 새집의 이미지가 구매 의욕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1달에 15개라면 취미 정도로 만드는 새집이겠지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인터넷 쇼핑몰의 다양화야말로 상거래 전체를 키우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다만, 그 수요를 만들만한 다양성의 보장이 중요할텐데, 한국은 그런 면에서 다소 버거운 점이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