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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는 뉴스뿐 아니라, 2005년 Internet Biz계의 화두입니다.
당연히 모든 portal, 검색엔진에서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고,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해서 시장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구글의 customizing 방식이 구글스럽지(?) 않아서 좀 신기합니다.
dhtml이 아닐까 싶은데, cross browsing에 전혀 문제가 없군요.
Internet explorer
Fir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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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구글이 했다니까 궁금해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