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장의 그림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
오늘 12월 13일은 기억할 만한 날이다…
그는 여자다.
Femme – © Pablo Picasso
내겐 무엇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다.
Danae, 1907-08 – © Gustav Klimt
물론, 우리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할 만큼 비이성적일지도 모른다.
The Lovers (I), 1928 – © Rene Magritte
또한, 아직 그와 내가 가야 할 길은 멀다.
The Road West, 1938 – © Dorothea Lange
키스…
fotos: The Kiss (Bela Lugosi), 1963 – © Andy Warhol
그와의 키스는 따뜻하다.
O Beijo, 1907-1908 – © Gustav Klimt
그리고 앞으로도 이렇게 강렬할 것이다.
Embrace (Lovers II), 1917 – © Egon Schiele
물론, 우린 서로에게 가장 완전한 인간이 되려고 애쓸 것이다. 체가 그랬던 것처럼.
Five Dollars with Che,1998 – © Pedro Meyer
오늘 12월 13일은 기억할 만한 날이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