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impcostumes.com/
와우, 이 화려한 의상을 Pimpin’ 할 때 입으란 말인가요?
PIMP는 Paper In My Pocket의 준말이라고 애써 강조하지만, 글쎄요…
🙂
어쨌든, 맘에 듭니다.
연말 파티라도 있다면 한번쯤 입어봐 주고 싶은!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미국 영화보면 가끔 흑인중에 한명이 저런거 입고 안어울리게 행동하는걸 보고 헉~ 했었는데 모아 놓고 보니 멋진데여 ^^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