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예준이 토마스 기차를 고쳐줄 때 사용하는 보쉬 전동 드라이버. 아침에 토마스 기차를 잠시 분해한 사이, 예준이가 민준이 이마에 대고 드라이버를 돌리고 있었다! 다행히 저 드라이버는 파워가 세지 않아 크게 아프진 않지만 두 녀석 모두에게 매우 위험한 일이다. 공구를 좀더 조심스럽게 관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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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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