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1년 04월
-
예준이가 아침에 창문을 열고 …
예준이가 아침에 창문을 열고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소리쳤다 “아빠 안녕히 다녀오세요”
-
바쁜 하루.- 병원에 가서 서
바쁜 하루. – 병원에 가서 서류1을 땜 – 교보에 가서 보험 청구, 추가 보험금이 나올수 있는데 서류가 더 필요하다고 함,…
-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4-24
http://where2conf.com/where2011 4월 19일~21일까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where 2.0 참가합니다. 국내에서 참석하시는 분 계신지요? http://goo.gl/o5ecE iPad2 국내 예판 KT/SKT 모두 올…
-

메모. 2011년 4월 미국 출장.
0418. Where 2.0 OZ6614: United Airline by code shared with Asiana.385만원이 넘는 비지니스 티켓. 생애 처음.5시 15분 이륙. 비행시간은 9시간…
-
민준이가 열이 난다. 볼이 빨
민준이가 열이 난다. 볼이 빨갛다.
-
집에오면 특별히 먹고 싶은 음 …
집에오면 특별히 먹고 싶은 음식이 있나요?
-
포도랑 딸기를 사가지고 왔다. …
포도랑 딸기를 사가지고 왔다. 배고프다고 징징대는 예준인 포도를 골랐고, 딸기 노래를 부르던 민준인… 횽을 따라 포도를 고름. 예준인 “어, 아가는…
-
예준이 마지막 치과 치료. 하
예준이 마지막 치과 치료. 하나는 씌우고 하나는 치료 후 메꾸고.. 고생많았다, 예준.
-
아빠. 미국에 와 있다. 새벽 두 …
아빠. 미국에 와 있다. 새벽 두시에 몇글자 남긴다. 모쪼록 사람은 세상이 큰 줄 알아야 한다. 나가보고 느껴보고, 다른 사람 다른…
-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 …
예준이. 민준이. 보거라. 아빠가 가 본 스탠포드는 딱 너희들을 위한 학교다. 대학은 스탠포드로 가도록 하여라. 거기 아닌 학교는 보낼 생각이…
-
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
민준인 머쓱함을 알게 되었다. “아.. 아이참.. 미안미안..”이라며 웃는다.
-
민준인 누구에게 무언가 하나
민준인 누구에게 무언가 하나가 주어지면 자기도 똑같이 하나가 생겨야 한다는 생각인가 보다. 횽에게 과자를 하나 더 주면 먹던 과자 내던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