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티비 전원을 눌러보는 건 진즉부터이고, 아이팟을 USB에서 빼내기와 터치하기 그리고 오늘은 청정기 버튼을 누를때마다 나오는 소리에 아주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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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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