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의 기차 모두 아내가 먼저 손을 댄 흔적이 있어서 고생했다. 아서의 경우 내부에 있는 중심추를 빼내고 바퀴를 한쪽으로 몰아놓았고, 스펜서의 경우 on-off 스위치가 반대로 작동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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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ma 아바타

    그건 변명이십니돠. 분명 드라이버로 열어보았다 그리 글을 썼었습니돠아! 그런것까지 꽤뚫고 고쳐야 하는 겁니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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